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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루미코는 가족과 붙어 있어 우울증이 왔는데, 김정민의 기러기 생활 5개월에 우울증 의심을 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너무 외로운 나머지 우울증 의심까지 들어 상담까지 받았다고. "상담했는데 아니라고 하더라"고 김정민이 밝히자 이지혜는 "우울증이라고 하기엔 얼굴 상태가 너무 좋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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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민은 2006년 11살 연하의 일본인 아내 타니 루미코와 결혼해 슬하에 3남을 뒀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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