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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본인이 먹고 남는 주스만 줘." 추성훈이 아내 야노 시호를 '깨알 디스'했다.
추성훈은 이소라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제작진과의 대화를 통해 6살 연상임을 알게 되자 "한 살 많거나 동갑일 줄 알았다. 궁금한 점이 많이 생겼다"고 놀라워한다. 이소라가 돌아오자 추성훈은 의외의 플러팅과 함께 피부 및 몸매 관리 비법을 물으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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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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