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현역가왕' 전유진, 마이진, 린, 박혜신이 '아는 형님'을 찾는다.
특히 MBC '편애중계' 이후 4년 만에 성사된 서장훈과 우승자 전유진의 재회와, 발라드 가수에서 트로트를 도전하게 된 린의 소감 역시 궁금증을 높인다.
'현역가왕' 전유진, 마이진, 린, 박혜신의 다양한 에피소드와 고퀄리티 무대는 오는 4월 '아는 형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