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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공개 열애중인 배우 이광수와 이선빈의 일본 동반여행 목격담이 쏟아졌다.
특히 192㎝의 큰 키를 자랑하는 이광수 옆에 166cm의 이선빈은 주위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이선빈과 이광수는 연예계를 대표하는 장수 커플로 지난 2018년 12월 31일 열애를 공식 인정한 두 사람은 SBS 예능 '런닝맨' 출연 당시 남다른 케미를 선보였다.
또 지난해 이선빈은 쿠팡플레이 '소년시대' 인터뷰에서 이선빈은 "애정 전선에 변함은 없다. 나중에 좋은 소식 있으면 전하겠다"며 "남자친구도 '소년시대'를 재밌게 보고 있다고 한다. 반응, 수치 등이 나오면 너무 축하해준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이광수는 지난해 tvN 예능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에 출연했고, 이선빈은 tvN 새 드라마 '감자연구소'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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