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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민선홍 PD가 티빙에 새 둥지를 틀었다.
2021년 SBS 퇴사 후, 2022년에는 글로벌 스트리밍 플랫폼 디즈니+로 거취를 옮겨, '더 존: 버텨야 산다' 시리즈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뿐만 아니라, K팝 스타들을 다룬 콘텐츠로 글로벌 팬들의 호평도 받은 바다.
방탄소년단(BTS) 콘서트 및 다큐멘터리를 비롯해 하이브와의 콘텐츠 기획에 참여하는가 하면, '슈퍼주니어: 더 라스트 맨 스탠딩', 'NCT 127: 더 로스트 보이즈' 등도 선보였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