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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다른 MT는 많이 가봤잖아" "너 대실은 해봤어?" 센언니들의 마라맛 토크가 혀를 내두를 지경이다.
이에 나르샤는 "첫 MT는 아니지 않아요? 우리 다른 MT는 많이 가 봤잖아요"라며 '29금 토크'에 시동을 건다. '뉴 멤버' 이영현은 훅 들어온 '성인돌' 나르샤의 돌직구에 놀라며 "어어? 이런 거구나"라고 당황한다. 급기야, 이지혜는 나르샤를 향해 "너 대실은 해봤어?"라며 강력한 리시브를 날려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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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