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슈퍼주니어-D&E(SUPER JUNIOR-D&E, 동해&은혁)가 새 앨범 타이틀곡 '지지배(GGB)' 제목 논란이 일자 음악방송 활동을 모두 취소했다.
|
앞서 슈퍼주니어-D&E의 컴백 타이틀곡 제목이 '지지배(GGB)'라는 사실이 알려진 후 시대착오적인 단어를 선택했다는 지적을 받았다. '지지배'가 "여자나 아내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부정적 여론이 나온 것.
한편 슈퍼주니어-D&E의 미니 5집 '606(SIX ZERO SIX)'는 26일 오후 6시 발매된다.
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