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브레이브 걸그룹' 캔디샵(Candy Shop)이 풋풋한 청춘 영화의 한 장면을 선보였다.
또한, 개인컷 속 따스한 햇살과 어우러지는 산뜻한 비주얼이 돋보이는 가운데, 멤버들의 실제 교복이 한층 몰입감을 높였다. 이들은 환한 미소와 함께 아기자기한 소품을 활용한 자유로운 포즈로 청춘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케 했다.
|
한편, 캔디샵은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가 약 13년 만에 선보이는 4인조 걸그룹으로, 오는 27일 미니 1집 'Hashtag#'를 발매하고 가요계에 정식 데뷔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