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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류승룡이 다섯 학번 선배인 유해진과 조치원 비데공장을 뒤집어 놓은 알바 스토리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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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유재석이 "유해진씨와 잘 통했다"라고 물어보자, 류승룡은 "학번은 다섯학번 차이나지만, 나이는 동갑이라 친구였다"며 오랜 인연을 자랑했다.
한편 넷플릭스 새 시리즈 '닭강정'의 공개를 앞두고 이날 방송에 나온 류승룡은 과거 평범한 게 싫어 머리와 수염을 길게 늘어뜨리고 다니던 대학 시절, 생계를 위해 바쁘게 살아왔던 극단 생활 등에 대해 솔직담백한 토크로 눈길을 끌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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