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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이찬원이 정신 승리 일화를 털어놔 눈길을 끈다.
'최고의 배우가 된다'는 끊임없는 자기 암시를 통해 정신 승리한 배우의 감동 실화 역시 공개될 예정. 이 배우는 어린 시절 집이 없어 온 가족이 차에서 살 정도로 가난했고, 급기야 친구 집 옷장에서 얹혀 살기도 했다. 보는 오디션마다 떨어지기 일쑤였던 이 배우가 결국 수백억 원의 출연료를 받는 대배우가 된 비결은 무엇인지 전격 해부한다.
'한끗차이'는 6일 수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