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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이장우가 유튜브 채널의 과다 협찬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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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장우는 "하지만 제가 여러분들에게 말씀 드렸 듯이 아무거나 협찬을 하는 건 아니다. 제가 직접 먹어보고 선별해서 한다. 믿고 한번 봐달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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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장우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 방송인 전현무, 박나래와 유쾌한 '먹방'을 선보이며 '팜유라인'을 형성하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2-28 22:21 | 최종수정 2024-02-28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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