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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전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김연아가 화사한 봄을 닮은 미모를 뽐냈다.
한쪽 손에는 디올의 하트 모양 미니 백을 들어 화려함을 한껏 배가시켰다.
김연아의 우아한 매력이 한껏 드러나는 사진에 네티즌들은 "예쁘다" "너무 귀엽다" "너무 우아하다"는 반응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김연아는 지난 2022년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과 결혼했다. 이후 고우림은 결혼 1년여 만인 지난해 11월 20일 입대했으며 내년 5월 19일 제대 예정이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