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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엄마가 더 잘해줄게.아프지마." 댄서 허니제이가 고된 현실육아의 모습을 고스란히 보여줬다.
한편 허니제이는 새 집에 온 기념으로 러브와 함께 옷 정리를 했다. 화려한 튜브탑 등 미혼 시절 입었던 과감한 옷들을 꺼내 온 허니제이는 "아동용이 아니라 엄마 옷이야"라며 러브에게 모자와 뷔스티에로 입혀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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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2-07 09:12 | 최종수정 2024-02-07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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