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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모델 겸 배우 진아름이 본업 중인 근황을 전했다.
진아름은 14일 "파이팅 2024"라며 스튜디오에서 촬영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화보를 본 팬들은 "같은 여자가 봐도 반할 것 같다" "역시 모델다운 탑 몸매다" "가죽옷을 이리 완벽하게 소화하다니"라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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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MBC 드라마 '연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남궁민은 결국 '2023 MBC 연기대상'의 주인공이 되며 2년 만에 다시 한번 MBC에서 대상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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