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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박시후가 9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할까.
한 매체는 11일 박시후가 영화 '신의악단'의 캐스팅 제의를 받았다고 전했다. 박시후 측은 이에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이다.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편 박시후는 2020년 방송됐던 TV CHOSUN '바람과 구름과 비'를 통해 시청자들을 만난 바 있다. 영화로는 9년여 만의 복귀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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