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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K팝 5세대를 이끌어갈 17살 소녀 아티스트 규빈이 정식 데뷔를 확정 짓는 커밍순 포스터를 깜짝 공개했다.
또한 지난해 정식 데뷔를 앞두고 9월과 11월 각각 '낙서(Feat. 원슈타인)', 'Start To Shine(Feat. 개코)' 두 곡을 발표, 신인으로서는 이례적인 행보를 보이며 음악성을 인정 받은 만큼 정식 데뷔 싱글에서 어떤 모습으로 K팝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지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규빈은 커밍순 포스터를 시작으로 콘셉트 포토, 콘셉트 숏필름, 뮤직비디오 티저 등 다양한 티징 콘텐츠를 공개할 계획으로, 정식 데뷔 싱글을 통해 한층 더 짙어진 음악적 역량을 대중에게 발산할 예정이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