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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박명수가 아내 한수민의 출산 당시를 언급했다.
빽가는 "평균이 있냐"라고 물었고, 이현이는 "산통을 보통 8시간 정도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이현이는 "저는 첫째는 30분 만에 금방 낳았고 둘째는 6시간 진통했다. 청취자님이 진짜 존경하셔야 하는 게 아이를 금방 출산하면 별로 안 힘드네?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다. 그건 정말 이례적인 일이고 10분만에 나왔다 해도 그 몸에서 엄청난 신체 변화를 겪고 나온 거니까 존경을 해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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