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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방탄소년단 슈가의 프로듀싱 능력을 인정했다.
슈가는 지난 4월 아이유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서도 밝혔 듯이 "(아이유)콘서트에 초대를 못받았다"고 언급했고, 이를 들은 아이유는 "저 얘기 또 한다. 아휴, 마흔살이 되서도 저 얘기를 하고 있을꺼야"라고 탄식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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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2-20 00:51 | 최종수정 2023-12-20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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