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영애 "쌍둥이 남매 매니저 하느라 힘들어..촬영보다 더 힘든 시간" [종합]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23-12-15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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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이영애가
쌍둥이
남매의
'매니저'로
바쁘게
지낸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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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유튜브
채널
'보그
코리아'에는
'이영애
왓츠인마이백?!
실제
사용하는
아이템이
가득한
역대급
가방'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공개됐다.

이영애는
이날
좋아하는
가방
스타일에
대해
묻자
"백은
좋아한다"며
웃었다.
이어
"촬영할
때는
백을
선호하고,
안에
작은
백을
넣어서
촬영장에서
점심
먹으러
가거나
때는
작은
백을
들고
간다.
필요할
때마다
그런
가방을
애용하고
그때그때
다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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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영애는
가방에서
공책을
꺼내
보이며
"얼마
전에
촬영을
마친
드라마
'마에스트라'의
캐릭터
분석
노트북이다"라고
말했다.
공책에는
캐릭터
분석
내용뿐만
아니라
자녀들의
스케줄도
적혀
있다고.
그는
"촬영하면서
아이들
스케줄
짜는
것도
너무
힘들었다.
휴대폰으로
스케줄
관리하다가
되겠더라.
직접
적어서
스케줄을
관리하지
않으면
머리가
아프다"고
털어놨다.


이영애는
"아이들
스케줄을
가장
중요한
아이들이
피곤하지
않게
스케줄을
짜는
거다.
계속
학원만
가면
힘들지
않냐.
그래서
학원에
갔다가
운동하러
갔다가
이런
식으로
아이들
컨디션에
맞춘다"며
"아들과
딸의
매니저를
하느라
촬영보다
힘든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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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adfork-spchosun-1'>또
이영애는
가방에서
'아이래쉬
컬러'(속눈썹을
올려주는
도구)를
꺼내며
"이제
눈이
처지기
시작해서
고민이라
이걸로
올린다.
올릴
힘을
주고
'힘내자'
이러면서
올린다.
기분
좋게
외출할
사용한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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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rerpolicy='no-referrer-when-downgrade'
style='margin:auto;
text-align:center;'>이
밖에도
이영애는
휴대용
페이스
롤러를
'강력
추천'했다.
그는
"눈가에
사용하는
건데
촬영하기
전에
하면
확실히
혈액순환도
되면서
리프팅
업이
된다.
즉각적인
효과가
있은니까
드라마
촬영,
광고
촬영할
아주
도움이
된다.
사정없이
올린다.
시간이
없으면
조금만
하지만
끝까지
올리면
효과가
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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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ign='le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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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는
휴대폰에서
자주
사용하는
어플에
대해
묻자
"쿠팡이츠다.
촬영하다가도
우리
아들,
딸한테
전화가
때가
있다.
내가
'마에스트라'에
집중하고
있는데
'엄마,
짜장면
시켜주세요'라고
연락이
오면
바로
주문한다"고
답했다.

이어
"그리고
요즘
팬더
아이바오에
빠졌다.
아이바오가
대나무,
당근
먹고
있는
보는
자체가
ASMR로
힐링이
된다.
요즘
가장
듣기에
기분
좋았던
말이
'아이바오는
팬더계의
이영애'라는
댓글이었다.
너무
영광이었다"며
미소
지었다.
그러면서
"아이바오는
실제로
봤다.
보고
싶다.
근데
너무
팬이
많아서
사이에
틈이
있을까
싶다.
유튜브로
보면서
촬영할
힐링했다"며
'아이바오'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


한편
이영애의
아침
루틴도
공개됐다.
일어나자마자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도록
따뜻한
잔을
마신다는
그는
"이후에는
빨리
아이들을
챙긴다.
준비물
빠뜨린
없는지,
아침은
제대로
먹었는지.
그리고
남편과
나는
아이들에게
우유는
마시게
해야
된다고
해서
우유를
많이
마시게
한다.
아침에
아이들
음식
먼저
챙기는
하루
루틴"이라고
말했다.

이날
이영애는
자신이
생각하는
'아름다운
여자'의
기준에
대해
"그
나이에
맞게
성숙해
가는,
그러면서
본인도
아름답게
꾸밀
알고
주위를
배려하는
따뜻한
사람.
혼자만이
아니라
여러
사람도
같이
배려하는
내면과
외면을
가꿔야
하는
아닐까
싶다.
나도
노력하고
애쓰고
있다"고
밝혔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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