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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에잇턴이 약 7개월 만에 가요계에 컴백한다.
앞서 에잇턴은 '누구와도 비교하지 말 것. 우리를 보여줄 차례'란 강렬한 텍스트로 7개월 만의 컴백을 예고한 바 있다. 그간 에잇턴만의 매력으로 꼽히는 예측 불가함이 '팔색조 올라운더'의 변신과 성장에 힘을 더하며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이날 스팟 비디오를 통해 화려한 컴백 신호탄을 당차게 쏘아 올린 에잇턴은 에잇턴만의 세상으로 글로벌 팬들을 거침없이 끌어들이겠다는 각오다.
'팔색조 올라운더'로 굳건하게 자리매김한 에잇턴은 내년 1월 9일 컴백을 확정 짓고, 앨범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컴백 관련 티징 콘텐츠및 프로모션 일정은 추후 공식 SNS를 통해 차례로 공개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