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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한지혜가 딸과 함께 대형 트리를 설치했다.
한지혜는 요새 유행이라는 리본 스타일의 오너먼트까지 트리에 세심하게 달며 '트민녀' 면모도 보였다.
이어 한지혜는 웅장하고 화려한 크리스마스트리 설치를 완료했고, 시원한 통춥와 반짝이는 트리가 조화를 이루며 호텔 라운지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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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한지혜는 윤슬이와 함께 예쁜 오너먼트를 같이 달며 더 예쁘게 트리 꾸미기에 나섰다.
한편 한지혜는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 2020년 결혼 10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2021년 윤슬이를 품에 안았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