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이성민이 평소 이미지에 대한 고민을 전했다.
조세호는 최근 화장실이 급한 나머지 한 팬의 인사에 살갑게 대하지 못했다며 비슷한 경험을 털어놨다. 그는 "누가 반가움에 제 옷을 잡으시길래 제가 좀 쳤다. '죄송하다'하고 쳤는데 그 분 입장에서는 제가 매너없는 사람으로 보였을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
joyjoy9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2-09 10:40 | 최종수정 2023-12-09 10:40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