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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박진희가 구멍난 양말을 공개했다.
또 박진희는 "#새로사지마세요고쳐입어요 #구멍난양말이면어때 #레스웨이스트 #끝까지쓴다 #내친김에 #가디건도 #깔끔 #완벽"라는 해시태그를 달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커다랗게 구멍이 뚫린 박진희의 양말이 시선을 모았다. 하지만 박진희는 유튜브에서 배운대로 완벽한 바느질로 마치 구멍이 없었던 것처럼 수선을 마쳐 눈길을 끈다.
한편 박진희는 2014년 5세 연하의 판사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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