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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그룹 위클리(Weeekly)의 '브룸 브룸(VROOM VROOM)' 챌린지 열풍이 한창이다.
이에 20일 기준 틱톡에서만 '#VROOM_VROOM_Challenge' 해시태그가 4천만뷰를 넘어서는 등 글로벌 네티즌들의 역대급 반응을 모으고 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위클리 댄스 챌린지에는 에스파 카리나를 비롯해 엔믹스 설윤, 에이핑크 보미, 비비지, 제베원, 크래비티, 온앤오프, 안무가 라치카 등 유명 동료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해 힘을 더하고 있다. 챌린지 캠페인으로 신선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위클리가 신곡 '브룸 브룸'으로 글로벌 팬들에게 어떤 반향을 이끌어 낼 수 있을지 좀처럼 지치지 않는 그들의 뜨거운 질주에 기대가 모인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