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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유니버스 티켓' 김세정이 참가자들에 응원을 보냈다.
이어 심사에 중점을 둔 부분에 대해 "(참가자들이) 본인의 매력을 얼마나 알고 있는지, 그리고 이전보다 발전했는지를 보려고 했다.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팀 내 포지션이라던지 여러 이야기들에 귀 기울이려고 노력했다"고 귀띔했다.
오는 18일 첫 방송되는 '유니버스 티켓'은 대한민국 국가 번호인 82라는 숫자에 의미를 두고 탄생한 대형 글로벌 오디션이다. 오디션 명가 SBS와 국내 1위 글로벌 패션 기업 F&F가 야심 차게 설립한 F&F 엔터테인먼트가 공동제작을 맡았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