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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파리지앵의 입맛을 사로잡은 제빵사 서용상 자기님이 출연한다.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가게에서 매일 밤 12시 30분 빵을 만들기 시작, 아침 7시 손님들에게 판매하는 바쁜 일과를 보내는 자기님은 빵의 나라 프랑스로 건너간 배경, 프랑스 국민 디저트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대단한 이력, 프랑스인들을 매료시킨 특급 영업 비밀을 귀띔한다.
큰 자기, 아기자기를 위해 자기님이 특별히 만든 디저트에도 관심이 높아진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