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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담임 선생님인줄 알겠네~!
양 갈래 머리를 한 지온 양은 '애기애기'한 귀요미 표정. 그러나 초등학교 4학년, 11세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170cm에 가까운 키를 자랑했다.
이덕에 친구들 사이에 서있을 때는 마치 선생님 같은 월등한 키 차이를 보이면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엄태웅과 윤혜진은 2013년에 결혼해 슬하에 딸 지온 양을 두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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