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디즈니+ 마블 오리지널 시리즈의 대표작으로서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로키 시즌2'가 전 세계 흥행작다운 글로벌한 팬 이벤트로 팬심을 뒤흔들고 있다.
시리즈의 세계적인 흥행만큼이나 남다른 팬 이벤트로 글로벌 팬심을 뒤흔들고 있는 '로키 시즌2'는 다시 돌아온 '로키'(톰 히들스턴)와 '모비우스'(오웬 윌슨), 그리고 새롭게 합류한 TVA의 천재 기술자 'OB'(키 호이 콴)가 한 팀이 되어 시간선의 무한 붕괴 속 대혼돈을 막기 위해 과거-현재-미래를 넘나드는 예측불가 타임슬립을 그린 이야기다.
매주 금요일 1개씩 총 6개의 에피소드가 디즈니+에서 공개될 예정이며 20일 3회가 공개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