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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연인 마이큐, 두 아들과 함께 행복한 생일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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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은 마이큐와 볼을 맞대고 찍은 커플 사진도 공개했다. 부스스한 모습마저도 사랑스러운 두 사람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김나영이 엄마처럼 따르는 절친한 선배 양희은은 "현석이(마이큐)가 곁에 있으니 이젠 걱정이 없다! 참 든든하고 좋다. 나영아! 건강하자!"라며 애정어린 댓글을 남겨 뭉클함을 안겼다. 또 마이큐는 김나영의 생일을 맞아 자신의 계정에 "태어나줘서 고마워요"라는 글을 남겨 감동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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