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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여자친구 없으니 걱정 마시라." 그룹 방탄소년단 정국에 최근 불거진 열애설에 대해 정면돌파했다.
최근 온라인을 중심으로 정국의 열애설이 제기된 바 있다. 정국이 집에 여자친구를 초대했다는 주장과 관련 사진이 퍼진 것. 사생팬의 일방적인 주장이라는 등 아미들 사이에서 설왕설래가 오갔지만 정국이 이를 직접 해명하며 이 논란은 일단락됐다.
한편 정국은 지난달 29일 두 번째 솔로 싱글 '3D'를 발표했다. '3D'는 1, 2차원을 넘어 3차원의 '너'를 직접 만나고, 언제나 '우리'로서 함께하고 싶다는 메시지를 담은 곡. '3D'는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업체 스포티파이의 최신 차트(9월29일 자)에서 '데일리 톱 송 글로벌' 3위에 직행하는 등 전 세계를 휩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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