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남기♥' 이다은, 170cm·55kg 몸매 유지하는 법 공개 "20대 때부터 습관" ('남다리맥')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돌싱글즈2' 이다은이 늘씬한 몸매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2일 이다은, 윤남기의 유튜브 채널 '남다리맥'에는 '170cm 55kg 몸매 유지하는 30대 워킹맘의 자기관리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운동하러 나선 이다은은 "살이 빠지려면 식단과 운동을 열심히 해야한다"면서 헬스장으로 향했다. 이다은은 PT전문가의 지도하에 열심히 헬스를 하며 완벽히 자기관리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다은은 그날 저녁에 폭식을 하고 말았다고. 이에 윤남기는 아내를 위해 야채 닭가슴살 볶음을 만들어주며 식단 관리를 해주는 다정한 남편의 모습을 보였다. 또한 이다은은 저녁으로 삼겹살을 먹으면서 술이나 탄수화물 섭취는 제한하며 다이어트에 신경쓰는 모습을 보였다.

이다은은 평소 구독자들이 요청한 다이어트에 관한 질문에 답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다은은 "몸무게를 매일 확인한다. 20대 때부터 계속 했던 습관 중에 하나다. 또 카페에 가면 무조건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시킨다. 세번째는 탄수화물을 최대한 자제한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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