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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칸쿤 찍고 LA로~! 명절 스트레스는 먼 나라 이야기다.
앞서 이다해는 멕시코 칸쿤의 리조트에서 사진을 올리며 "물만 보면 풍덩 커플 아니고 부부 허허허"라고 설명을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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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다해는 2016년 가족 회사로 추정되는 법인 명의로 46억 800만원에 매입한 빌딩을 지난해 8월 240억원에 매각, 약 200억원에 달하는 시세차익을 본 사실이 알려져 관심을 모았다. 이다해는 이 수익으로 다시 논현동에 있는 159억 6000만원 상당의 신축 건물을 사들였다. 이다해는 이외에도 부동산 두 채를 더 소유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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