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빅뱅 지드래곤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 미국에 방문한 지드래곤이 워너뮤직 레코드 본사 사무실을 찾았고, 한 포털사이트에 등록된 워너뮤직 그룹 소속 아티스트에 지드래곤이 포함된 점을 미루어 봤을 때 지드래곤이 워너뮤직 레코드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게 아니냐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
이런 가운데 한류 2세대 대표 주자로 K팝 신을 이끌어온 지드래곤과 전세계 3대 메이저 음반사인 워너뮤직이 손잡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팬들의 심박수는 빨라지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