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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정빛 기자] 배우 수지(29)가 '레전드'로 남았던 시상식의 미모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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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이두나!'의 공개를 앞둔 상황. 여기에 김은숙 작가, 이병헌 감독이 손을 잡은 '다 이루어질지니'의 주인공으로서 김우빈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라 기대를 모은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9-18 18:02 | 최종수정 2023-09-20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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