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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2(이하 스우파2)'가 또 하나의 신드롬을 예고하고 있다.
'스우파2'는 방송 시작과 동시에 리아킴과 미나명의 갈등을 비롯한 댄서들의 신경전, 예고편에서 보여준 장면을 본방송에서 삭제하거나 댄서들의 댄스 배틀 대신 리액션을 과도하게 비춘다거나 하는 편집 논란, 3회의 라트리스 악마의 편집 논란 등 '매운 맛 방송'으로 비난과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