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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본격 '항저우 아시안게임 모드'로 돌입한 리얼 스포츠 예능 '조선체육회'가 항저우 출장비를 걸고 아찔한 퀴즈 미션에 나선다. 예측불허 퀴즈를 앞두고 스포츠예능국장 전현무는 '브레인'으로 꼽혔지만, 뜻밖에도 다른 멤버들은 다 아는데 혼자서 모르는 퀴즈가 나오면서 최대의 위기에 처했다.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정조준하고 있는 리얼 스포츠 예능 '조선체육회'는 매주 금요일 밤 10시 TV CHOSUN에서 방송된다. 또 '조선체육회'는 9월 1일 방송분부터 홈페이지와 OTT 라이브(웨이브, 티빙 등)로 실시간 스트리밍되며, 홈페이지 및 IPTV(KT, SK, LG, 케이블TV), OTT(웨이브, 티빙, 네이버 등) 등에서 다시보기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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