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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핑클 출신 성유리의 남편인 프로골퍼 출신 안성현에게 구속영장이 재청구됐다.
검찰은 지난 4월에도 안성현의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나 법원에서 기각됐다. 영장 기각 후 검찰은 보완수사를 거쳐 다시 한 번 안성현에 대한 영장을 청구했다.
안성현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심사)은 내달 1일 오후 2시 서울남부지법에서 유환우 영장전담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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