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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재난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엄태화 감독, 클라이맥스 스튜디오 제작)가 영화의 여운을 배가시키는 사운드트랙이 담긴 음원을 공식 발매했다.
여기에 더해 오는 9월 1일에는 해외 디지털 음원 발매가 예정되어 있는 만큼 '콘크리트 유토피아'가 국내외를 막론하고 가파른 흥행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높인다.
이처럼 영화 속 오리지널 사운드트랙을 공개하며 영화의 여운을 배가시킬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폭발적인 입소문 열기로 압도적인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