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다시갈지도' 김원훈이 8년 장기 연애 끝에 결혼한 '사랑꾼 남편'임을 입증한다.
그런가 하면 이날 방송에서는 사진 촬영을 무한 유발케 하는 역대급 여행 스폿들이 모두 공개된다. '축구의 신' 메시가 선택한 은밀한 휴양지부터 비욘세, 케이트 모스, 테일러 스위프트, 카일리 제너, 저스틴 비버 등 전세계 설렙들을 사로잡은 여행지들이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 특히 조지 클루니, 영국의 윌리엄 왕세자가 투숙한 럭셔리 리조트가 국내 방송 최초로 소개되는가 하면, 오직 보트로만 입성 가능한 프라이빗한 비치 '카리 마리올루 해변' 등 설렙들만이 알고 즐기는 은밀한 스폿들이 대방출된다고 해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킨다.
채널S '다시갈지도'는 오는 24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