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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극세사 몸매를 뽐내며 근황을 전했다.
태연은 "서울 콘서트를 끝내고 일주일 만에 해외 공연을 시작하는 건데 어떻게 일주일이 지나갔는지 모르겠다. 하루 이틀은 잘 기억이 안 나고 긴장이 풀려 몸이 아팠다"라며 근황을 전하기도.
콘서트 전에는 디저트로 배를 채웠다. 태연은 에그타르트를 몇 번 맛본 후 얼마 지나지 않아 포크를 내려놨고, 납작 복숭아 하나를 먹으며 식사를 마무리했다. 이후 스트레칭에 집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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