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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iNKODE(인코드)의 글로벌 오디션 영상이 화제다.
인코드는 전 세계를 대상으로 오디션 접수를 진행 중이며 차세대 글로벌 스타를 꿈꾸는 지원자들의 높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첫 번째 글로벌 오디션을 통해 전 세계 팬들을 사로잡을 어떤 그룹이 탄생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여기에 그룹 워너원 출신이자 AB6IX(에이비식스) 멤버 이대휘, 박우진을 발탁하고 브랜뉴뮤직 Co-producer를 맡았던 장유진 본부장이 인코드의 신인 개발 총괄을 맡아 인코드에서 탄생할 새로운 케이팝 스타에 대한 관심 또한 뜨겁다.
'2023 iNKODE GLOBAL AUDITION'과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인코드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를 통해 성별과 국적에 상관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