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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워터밤 여신' 권은비가 몸매 비결을 공개한다.
이날 첫번째 고기는 호텔 수영장에서 즐기는 모듬 바비큐다. 권은비는 최고급 양고기와 소고기를 손으로 잡고 뜯으며 제대로 고기의 맛을 즐겨 보는 이들의 대리 만족을 더한다. 이어 권은비는 오이고추와 사랑에 빠져 모든 오이고추를 흡입하고 '고기서 만나' 최초의 '물'고기인 랍스터까지 먹은 뒤, 시선을 뗄 수 없는 환상적인 맛 표현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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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서 만나'에서 최초로 공개하는 워터밤 욕실 연습 영상과 덱스와의 인연 이야기부터 고기를 먹고 단련한 탄탄한 몸매 공개까지. 권은비의 아낌없는 매력과 고기를 향한 애정이 펼쳐질 채널A '고기서 만나' 18회는 오는 19일(토) 오후 4시 40분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