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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올라운더' 조유리가 컴백 후 첫 음악방송 1위를 차지했다.
조유리가 지난 9일 선보인 신보 '러브 올'은 사랑에 관한 모든 순간과 다채로운 감정을 다룬 앨범으로, 타이틀곡 '택시'는 사랑하는 너를 향해 달려가겠다는 마음을 담은 '직진 고백송'이다.
이를 향한 뜨거운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택시' 뮤직비디오는 공개된 지 5일여만에 천만 조회수를 돌파해 계속해서 상승세를 그리고 있고, 곡의 가사처럼 달려가겠다는 마음을 담은 포인트 안무인 '직진 댄스' 역시 SNS에서 인기몰이 중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