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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뷔가 어도어 민희진 대표와의 작업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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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서 뷔는 10일과 11일 타이틀곡 '러브 미 어게인'과 수록곡 '레이니 데이즈'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민희진 대표는 "화려함 이면의 담백함에 초점을 맞추고 싶었다. 담백하고 먹먹한 뷔의 보컬과 비주얼이 인상적일 것"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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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니 데이즈'는 12일 오전 9시 기준 미국 영국 일본 독일 등 전세계 70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톱송즈' 차트 1위를 차지했다. '러브 미 어게인' 또한 오스트리아 불가리아 루마니아 등 전세계 35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톱송즈' 차트 정상에 올랐다.
두 곡의 뮤직비디오 또한 유튜브 월드와이드 트렌딩 1,2위에 나란히 이름을 올린 것은 물론 다수의 국가/ 지역 '인기 급상승 음악' 상위권을 휩쓸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