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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박명수가 이번엔 교육계에 불고 있는 치맛바람과 관련해 소신발언을 이어갔다.
박명수는 한 청취자가 "여름휴가를 다녀올 때마다 아들이 좋아하는 노래를 알게 된다. 아들이 좋아하는 노래를 신청한다. 브레이브걸스의 '치맛바람'을 신청한다"라고 말했고, 박명수는 "치맛바람 없는 교육계 현실이 됐으면 한다"라며 최근 교육계에 문제가 되고 있는 현실을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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