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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김세정이 데뷔 이후 첫 번째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특히, 이번 콘서트는 김세정의 첫 번째 단독 콘서트인 만큼 새로워진 구성과 셋리스트로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며 준비하고 있어 더욱 기대감을 불러 모으고 있다.
또한 오는 9월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어 이번 공연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증폭되고 있다.
SBS 드라마 '사내맞선'과 '오늘의 웹툰', OCN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 등을 통해 디테일하고 깊은 연기력을 선보이며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청자들의 견고한 팬층을 형성시켰다.
뿐만 아니라, 지난 29일 첫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경이로운 소문2: 카운터 펀치'에서 도하나 역으로 분해 남다른 액션 연기로 자신만의 아이덴티티를 쌓으며 하반기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