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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나는 솔로' 9기 커플 광수와 영숙이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신혼집을 찾는다.
솔로 탈출, 새 출발을 위한 다채로운 집들이 예고된 가운데, 이들의 매물을 찾기 위해 배우 명세빈과 '나는 SOLO' MC인 송해나가 출격했다.
명세빈은 "그 분들은 결혼하시는데 왜 우리 솔로한테"라고 너스레를 떠는가 하면, 송해나는 "영숙, 광수야. 나 해나인데~"라며 친근하게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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