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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카라 박규리가 계속되는 전 남자친구 관련 논란 속에서도 열일 행보를 이어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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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투자할 미술품을 제대로 확보하지 않고 성과를 낸 것처럼 속여 투자자를 끌어모은 혐의를 받는다. 또 시세 조종으로 부당이득을 올리고 코인거래소의 정상적인 거래 업무를 방해한 혐의도 받는다.
그러나 박규리가 변함없이 카라 멤버들과 함께 '열일'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하며 팬들의 응원도 커지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