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이준호, 임윤아의 프로페셔널함이 빛을 발한다.
천사랑 역시 똑 부러지는 일 처리로 역사적인 행사에 톡톡히 이바지한다. 군더더기 없는 완벽한 서비스와 어떤 상황에서도 잃지 않는 미소는 그녀가 왜 킹호텔의 우수사원이자 스마일 퀸인지 진가를 알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화려한 100주년 파티의 현장을 엿볼 수 있다. 연단 위에 선 구원이 자연스럽게 행사를 이끄는 한편, 천사랑은 VVIP 응대에 열중하고 있다.
이준호, 임윤아의 진가가 드러날 100주년 파티 현장을 확인할 수 있는 JTBC 토일드라마 '킹더랜드' 11회는 오늘(22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