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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래퍼 이영지가 진행하는 '차쥐뿔' 측이 마지막까지 훈훈한 선물로 시즌 종영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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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지는 "그동안 촬영 진행 중에 일어나는 층간의 잡다한 소음이나 외부의 오피스텔 정보 노출에 관한 우려 등등 여러 가지 부분이 신경 쓰이고 많이 불편하셨을 텐데요. 이 부분들을 최대한 주의해보았으나 촬영 특성상 입주민 분들 모두를 완벽하게 배려할 수는 없었던 거 같아 너무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이어 "여러분 덕에 많은 사랑을 받는 프로그램 하나가 탄생했다. 다시 한 번 이해해주셔서 감사하고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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